2010년 3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2010 CTIA에서 구글의 휴대폰 개방형플랫폼 안드로이드 2.1 기반 수퍼 스마트폰 갤럭시 S를 공개했다. 


갤럭시 S 는 1GHz 프로세서와 삼성전자의 LCD TV와 LED TV 기술을 이용한 mDNl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 기술로 선명하고 생생한 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사진, 동영상, 인터넷, 전자책 등을 HD TV급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기존 아몰레드 보다 25% 밝아졌고 난반사는 80% 줄였다. 배터리 수명도 기존에 비해 20% 정도 향상 되었다고 한다.

갤럭시 S의 OS가 안드로이드를 채택함에 따라 구글의 앱스토어인 마켓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기존 삼성의 옴니아 관련 제품 보다는 확실히 사용상에 편리함이 있을 듯 하다.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을 내어 놓는 이유가 애플의 아이폰 4G를 대항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아아폰 4G가 국내에 출시 되지 않아 두 제품 모두 국내 출시 이후에나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

갤럭시 S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증강 현실(AR.Augmented Reality)'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주위를 비추면 주변 장소에 대한 정보가 화면 속에 가상으로 나타나는 '레이어 리얼리티 브라우저(Layar Reality Browser)'에 각 지역의 '관심 정보(Point of Interests)'가 합쳐져 다양한 AR을 즐길 수 있다.

또 삼성전자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소셜 허브(Social Hub)를 탑재해 휴대폰 주소록을 중심으로 이메일, 메신저는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했다.

현재 삼성에서 4월초 출시 예정인 SHW-M100S를 바로 구매하기 보다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갤럭시 S를 구매하는 것이 낳을 듯 하다.
저작자 표시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