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의 넷북, Eee PC 1101HA
Posted at 2010/03/30 12:43// Posted in IT 이슈 이야기최근 넷북을 사기 위해 거의 일주일을 검색과 제품 비교를 해 보았다.
나의 경우 넷북을 이용해 주로 하려는 작업이 웹서핑과 틈틈이 간단한 코딩 작업을 목적으로 하므로 그리 높은 사양의 기기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끔 동영상도 볼 일이 있겠지만 눈이 저질이라 고화질 영상을 선호하지도 않는다.
대신 넷북으로 무리이겠지만 그래도 좀 많은 코드를 한 눈에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라 10인치급 넷북들이 가지는 1024x600의 해상도는 나에게는 제대로 안습이다.
그래서 가격 저렴하고 내가 원하는 해상도를 갖춘 넷북을 찾고 찾고 찾아서 발견한 녀석이 Eee PC 1101HA 이다.
포스가 작렬 하신다. 아담한 사이즈에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갖춘 녀석이다.
광고에 보면 완충 상태에서 배터리가 11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어떤 훌륭하신 기자분이 직접 벤치마킹을 해주신 글을 발견하게 되었다.(벤치 마킹 기사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꾸욱 눌러주세요.)
나처럼 간간이 코딩만 하는데 사용한다면 11시간 까지는 아니더라도 7~8시간은 사용 가능하리라 본다.
기본 제원은 아톰 Z520(1.33 GHz, 533 MHz FSB, 512 KB L2)에 LED 백라이트를 지원하며 1366×768화소의 16:9 와이드 화면을 달았다. 대부분의 넷북이 1024×600화소를 지원하는 반면 나름 시원한 화면을 제공하므로 나에게는 더 없이 딱이다.
802.11n 규격의 무선랜을 지원해 802.11b/g만 지원하는 이전 세대 넷북보다 빠른 무선랜 환경을 제공 한다. 6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제공하며 배터리 포함 무게는 1.38kg이다. 충전기를 더하면 1.6kg정도이다.
이 포스팅을 하고 저녁이 되어서 마음이 바뀌는 바람에 주문 취소 하고 MSI U200X SU4100으로 갈아 탔다.
물건 도착하면 재포스팅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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