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가 벌써 2009년 부터 나왔으니 이 놈을 만들기 시작한지도 꽤나 오래 되었구나.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은 많고...

실제로 이 녀석을 사용중인 모 기업들에서 설계 파트 직원들이나 퇴사하는 직원이 정보를 유출 하려했던 것을 적발했고, 당연히 이 귀여운 녀석이 정보 유출 자체를 차단한 사례가 여러 건 있었다.

이 맛에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나는 개발자이고 싶다. ㅋㅋㅋ

오늘 우연히 네이버를 검색했더니 제품에 대해 소개된 뉴스가 있길래 일부 발췌해봤다.

더존, 포렌식 기반 유출 방지 솔루션 ‘ArgosEIM’ 출시

아르고스 이아이엠(ArgosEIM)은 기업 내 고객정보 분포현황을 조사하여 외부 유출 등을 방지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기업정보관리솔루션이다.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이란 PC내의 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의 법적 증거 확보를 위해 저장매체 및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수집, 분석, 보존하는 모든 절차를 일컫는다.

기업정보 관리솔루션은 기업 내부 직원의 각종 문서, 이메일 등 비정형 데이터 형태의 고객 개인정보 등의 외부 유출 사례가 늘어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정보 유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막고 법적 소송에 대비하기 위한 전문 기업정보관리 솔루션의 도입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아르고스 이아이엠(ArgosEIM)은 고객 정보 등 중요한 기업 정보에 대한 조사, 관리 및 파일 생성과 저장 현황을 관리자가 감시할 수 있게 한다. 중요한 문서의 원본이나 내용을 중앙 서버에 보관할 수 있고, 중요 내용이 포함된 문서가 새로 작성되거나, 수정 되었을 시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문서의 생성, 복사, 수정, 삭제, 이동 등 모든 문서 관련 히스토리를 추적할 수도 있다. 매니저를 활용해 각종 정책의 생성 및 적용, 관리도 용이해진다.

이 녀석의 주 임무는 PC내에 존재하는 모든 문서의 유입 및 유출 경로 파악, 문서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 관리와 네트워크, 각종 매체(Wi-fi, Serial Port, USB, 각종 저장 장치), 프린터 등을 제어 및 관리 한다.



뭐 내가 참여한 제품이 기사화된게 처음은 아니지만 내가 더존에 와서 처음 만든 제품이고 설계 및 뼈대부터 만들어온 놈이라 정이 많이 가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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